이런 문제에 대해 유일하게 제대로 된 해답은,
서로 고소 하는것.
이 심플하고 명쾌한 답을 내리지 못하니까 교내 폭력이 알맞은 광량과 습도, 온도로 배양한 독버섯 마냥 자라납니다. 선생이 학생 뺨을 (그 역도 마찬가지로) 때렸을 때 수백 수천 깨지는 '선례' 가 단 하나만 남는다고 해도, 국내 학원 폭력의 양상은 대단히 달라질 것이라고 봅니다.
폭행이 뭐 말도 안되는 헛소리로 (뭐 교육적이니 수업효율이니 뭐니.. 다들 아시잖아요) 연금되는것이 아니라 단순히 '폭행' 으로 다뤄져야 하는 건 당연하다고 보는데 아직도 교육적, 인간적인 망상에 젖은 스토리가 먹힙니다. 그게 더 드라마틱 하거든요? 매맞은 아이가 성공해서 노선생에게 인사하러가는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시나리오같은거 좋아들 하잖아요. 그런데 아마 그런 꿈같은 케이스가 하나 만들어 질때 아주 ㅈ같은 케이스는 수천 수만개 생겨나고 있을 겁니다.
이번 경우에서도 사람들이 '이 사건을 다루는 방식' 을 보게 되면 이거 또 오지랖들이 대단히 넓으신데 저는 이런 오지랖의 이면에 폭행이 폭행이 아니게 되는, 혹은 '더 나쁜 폭행' 같은 것을 은연중에 가정하는 애매모호한 가치관을 발견하게 됩니다.
솔직히 이런 거는 굉장히 초딩적인 발상인게 그 이전에 폭행 당사자 간에 어떤 '감정적 교류' 가 있었는가는 그저 가쉽거리에 불과합니다. 뭐 나쁜놈 놀이하기에는 그럴듯한 소재 겠죠. 그런데 뭐가 어찌 됐든 사람을 쳐서 진단서를 끊었으면 합의를 보거나 콩밥좀 드셔야 되는 거거든요?
오 좀 닥치고 법대로 하면 안될까요?
서로 고소 하는것.
이 심플하고 명쾌한 답을 내리지 못하니까 교내 폭력이 알맞은 광량과 습도, 온도로 배양한 독버섯 마냥 자라납니다. 선생이 학생 뺨을 (그 역도 마찬가지로) 때렸을 때 수백 수천 깨지는 '선례' 가 단 하나만 남는다고 해도, 국내 학원 폭력의 양상은 대단히 달라질 것이라고 봅니다.
폭행이 뭐 말도 안되는 헛소리로 (뭐 교육적이니 수업효율이니 뭐니.. 다들 아시잖아요) 연금되는것이 아니라 단순히 '폭행' 으로 다뤄져야 하는 건 당연하다고 보는데 아직도 교육적, 인간적인 망상에 젖은 스토리가 먹힙니다. 그게 더 드라마틱 하거든요? 매맞은 아이가 성공해서 노선생에게 인사하러가는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시나리오같은거 좋아들 하잖아요. 그런데 아마 그런 꿈같은 케이스가 하나 만들어 질때 아주 ㅈ같은 케이스는 수천 수만개 생겨나고 있을 겁니다.
이번 경우에서도 사람들이 '이 사건을 다루는 방식' 을 보게 되면 이거 또 오지랖들이 대단히 넓으신데 저는 이런 오지랖의 이면에 폭행이 폭행이 아니게 되는, 혹은 '더 나쁜 폭행' 같은 것을 은연중에 가정하는 애매모호한 가치관을 발견하게 됩니다.
솔직히 이런 거는 굉장히 초딩적인 발상인게 그 이전에 폭행 당사자 간에 어떤 '감정적 교류' 가 있었는가는 그저 가쉽거리에 불과합니다. 뭐 나쁜놈 놀이하기에는 그럴듯한 소재 겠죠. 그런데 뭐가 어찌 됐든 사람을 쳐서 진단서를 끊었으면 합의를 보거나 콩밥좀 드셔야 되는 거거든요?
오 좀 닥치고 법대로 하면 안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