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부에서는 환율방어를 위해 돈을 시원하게 쓰신다고 합니다. (50~100억 달러가 대체 얼마야? 감이 안잡히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1&sid2=259&oid=038&aid=0001962815동시에 금융불안을 외부탓이라고 말씀 하시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1&sid2=259&oid=001&aid=0002157555사실 아예 틀린말은 아닙니다. 틀림없이 고유가라는 외부요인이 있죠. 그런데 이 고유가가 오늘 갑자기 펑하고 오른게 아니라 작년 말.. 적어도 올해 초 부터 끊임없이 이야기가 되던 것이거든요. 그런데 그 때 그 시절 전세계 달러가치가 서브프라임 이팩트로 하락하고 있을 때 유독 한국에서는 달러가치가 오르는 기현상이 발생 했다는 거는 대략 기억하고 계실 겁니다.
http://lain2pm.egloos.com/1726936그 원인으로 모두가 공통적으로 지목하고 있는것이 강만수씨의 수출주도의 고환율 정책이죠. 강만수로 검색 ㄱㄳ 해보면 강만수씨의 고환율 정책에 의해 한국은 유독 이번 기름값 상승의 펀치를 두배로 얻어맞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사람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그 잘난 MB노믹스 노선의 유지를 외치고 있거든요.
http://www.frontiertimes.co.kr/news_view.html?s=FR01&no=28873&s_id=9&ss_id=0제 생각에 이건 그냥 명백한 정책 실패로, 지출하지 않아도 될 비용을 천문학 적인 액수로 낭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거든요.
구체적 예를 들어.. 대략 lpg 가격을 볼 때 두달 전에 비해 120~30원 정도 올랐습니다. 택시기사들이 하루 40L 만 넣는 다고 계산해도 월 20일 일한다고 볼때 하루 5000원 가량, 한달 10만원의 수입이 그냥 아무 뭣도 없이 감소한 거거든요. 이게 택시만 그런게 아니라 한달에 일정양의 가스나 기름을 소비 해야만 하는 온갖 운수업등등에 있어 유가의 100원 차이는 현실적으로 볼 때 한달에 거의 10만원 정도의 위력으로 다가오는 정말 엄청난 차이입니다. 근데 최근 유가 얼마나 오른지는 뭐..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올초 강만수씨가 만일, 환율가지고 장난만 치지 않았더라도 지금처럼 아프게 얻어 맞지는 않아도 됐을 거라고 생각하는게 지나친 예측일까요?
그런 상황에서 자신들의 정책 실패를 인정하지도 않고 고성장의 환상을 아직도 버리지 못하는 한국의
'기획재정부 장관' 님을 보고 있자면 화가난다기 보다는 현실적으로 너무 무섭죠...